'스타필드 코엑스몰'이 공간 리뉴얼을 통해 지식, 휴식, 미식 3박자를 고루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쇼핑·관광·문화·예술·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로 강남의 트렌드와 문화의 흐름을 이끌어 온 코엑스몰은 7만여 권의 도서와 함께 지적 대화를 통해 영감을 얻는 열린문화공간 '별마당도서관'과 다양한 전시·공연 콘텐츠로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는 '라이브플라자', 여기에 고품격 미식 체험을 할 수 있는 '고메스트리트'까지 더해진 것.
스타필드 코엑스몰 고메스트리트는 다채로운 미식 브랜드 20개가 밀집한 1200평 규모의 T자 형태 거리로 인근 오피스 직장인과 박람회, 컨퍼런스 등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삼성동의 특성을 반영한 격식 있는 다이닝부터 나들이·쇼핑 고객과 관광객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까지 폭넓은 F&B(식음료) 브랜드들을 엄선했다.
프리미엄 샤브샤브&스키야키 다이닝 브랜드 '노야샤브'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1호점을 오픈했다. MZ세대 사이 압구정에서 줄 서는 중식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무탄'도 2호점을 열었다. 또한 2021년부터 3년째 블루리본에 선정된 '피어커피'가 오픈해 스페셜티 원두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피 음료를 제공한다. 6월에는 육즙 가득한 수제버거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글로벌 버거 브랜드 '슈퍼두퍼'와 한우 오마카세 돌풍을 일으킨 이속우화의 프리미엄 버전과 페이스트리 장인으로 명성 높은 나인경 셰프가 메인으로 선보이는 '소울마켓 베이커리' 등도 문을 열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간 디자인도 반복되는 일상을 보다 품격 있고 여유롭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밝은 아이보리 톤을 중심으로 고급 접시와 컵 등 식기류를 원기둥 벽면에 360도 전시해 스트리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고급스러운 미식의 설렘과 여운을 느낄 수 있다.
고메스트리트 외에도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일명 '응커피'로 유명한 스페셜티 카페 '% 아라비카 커피' 국내 1호점과 유러피안 그릴&바 레스토랑 '이비티(EBT)' 등 트렌디한 맛집과 화제성 높은 F&B 매장 총 100여 곳을 만나 볼 수 있다.
미식 경험 뿐 아니다. 총 7만여 권의 서적과 13m 높이의 대형 서가로 이색 장관을 연출하는 '별마당도서관'은 힐링과 예술, 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대중과 문화예술계 간 교류의 장으로 톡톡히 역할하고 있다.
라이브플라자와 아쿠아리움 스트리트는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오아시스 같은 여유와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고객들의 쉼터이자 북페어와 미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역할 해 온 라이브플라자는 리뉴얼 후 필수 방문 코스가 됐다. 2030세대의 발길을 이끄는 아이돌 팬사인회, 인기 브랜드 팝업 스토어, 신제품 발표회 등을 진행해 무료한 일상에 설렘과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한편 고메스트리트 오픈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고메스트리트 맛 기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고메스트리트 F&B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앱 내 스탬프가 자동 적립되며, 스탬프 적립 횟수에 따라 코엑스몰 F&B매장 10% 할인권, 아쿠아필드 찜질스파 이용권 2매 등을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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