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나경복, 허수봉, 임동혁 등 남자부 FA 선수 명단이 공시됐다. 6일부터 본격적인 협상이 가능하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6일 오전 남자부 FA(자유계약)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남자부 경기 종료 3일 후인 이날 발표가 됐다. 대한항공에서는 임동혁, 조재영, 유광우, 현대캐피탈은 문성민, 박상하, 허수봉, 한국전력 박철우, 조근호, 우리카드 나경복, 황승빈, 오재성, OK금융그룹 진상헌, KB손해보험 박진우, 황경민, 우상조, 삼성화재 신동광 등 총 16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구단별로는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KB손해보험이 각각 3명씩이고,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는 1명씩이다.
A그룹 선수는 총 12명이다. 임동혁, 조재영, 문성민, 박상하, 허수봉, 박철우, 나경복, 황승빈, 오재성, 진상헌, 박진우, 황경민이 A그룹에 해당한다. 연봉 2억5000만원 이상인 A그룹 FA 선수는 전 시증 연봉의 200%와 해당연도 FA 영입 선수를 포함하여 구단이 정한 5명의 보호 선수 이외의 선수 중 원 소속 구단이 지명한 선수 1명을 보상하거나, 전 시즌 연봉 300%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보상 방법은 원 소속 구단이 결정한다.
하지만 A 그룹 FA 선수 가운데 나경복은 곧 군대에 입대할 예정이다.
B그룹 선수는 유광우와 조근호 2명이다. 연봉 1억 이상~2억5000만원 미만인 B그룹은 전 시즌 연봉의 300%를 이적료로 지불해야 한다. C그룹은 우상조, 신동광 등 2명이 해당된다. C그룹은 전 시즌 연봉의 150%를 이적료로 지불한다. B,C그룹의 경우 보상 선수는 없다.
나경복, 허수봉, 임동혁 등 굵직한 선수들이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문성민과 박상하, 박철우, 진상헌 등 베테랑 선수들의 FA 계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박철우는 이미 4번의 FA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에도 FA 계약을 한번 더 하게 되면 역대 최다 타이인 5번째 FA 계약을 하게 된다. 남자부 역대 최다 FA 계약 선수는 현대캐피탈 여오현(5회)이다.
FA 명단에 공시된 선수들은 6일부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협상이 가능하다. 보호 선수 명단은 20일 낮 12시까지 제출해야 하고, 보상 선수 선택은 23일 오후 6시까지다.
한편 KOVO는 FA 미계약 선수인 전 삼성화재 백계중을 자유신분 선수로 공시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