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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곰에서 공룡이 된 남자' NC 박세혁이 밝은 미소로 친정팀 두산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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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전날부터 이어진 비로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 팀 선수단이 훈련에 나섰다.
밝은 미소로 그라운드에 들어선 박세혁에 시선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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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은 타격훈련을 지도하던 고영민 코치에게 다가가 뜨거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고, 김인태와 함께 타격훈련을 하던 코토 타격코치와도 안부를 물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전날 경기에서 NC는 2회 대거 8득점을 뽑아내며 두산에 9-3으로 승리해 1승 1패의 균형을 맞췄다. 박세혁은 친정팀 두산과의 2연전에 모두 출전해 안타 하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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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3연전 마지막날 경기를 앞두고 친정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는 박세혁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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