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5세에 큰 아들 나이가 26살인데, 이 미모를 유지하다니 역시 엄청난 관리 루틴이다.
김희애가 방부제 미모 비결을 밝혔다.
6일 '문명특급'에는 '온화한데 기존쎄 김희애, 인자한데 기존쎄 문소리가 유일하게 반응하는 주제는 바로 술^^ 자꾸 스몰토크해서 살짝 기 빨리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재재는 "김희애 선생님은 집에서 쉬실 때도 누워계시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 작고도 큰 차이가 사람의 길을 바꾸나 보다"라는 한 네티즌의 글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희애에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두 시간 사이클링을 타신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희애는 "너무 거창하다. 집에서 인도어 자전거를 타는 거다"라며 멋쩍은 듯 미소를 지었다. 재재가 "아직도 타시는 거냐"고 묻자 김희애는 "그렇다. 두 시간은 아니고 한 시간을 탄다"고 답했다.
"저는 5분만 해도 숨이 차는데"라고 놀라움을 표현한 재재가 또 "일타이피를 즐기신다고 한다. TV를 보며 운동을 한다거나, 설거지를 하면서 음악을 들으신다고 한다"라고 하자 김희애는 "많은 걸 아신다"며 폭소했다.
이어 김희애는 "자전거를 타면서 라디오를 듣는 편이다. 자전거만 타면 지루한데 같이 하면 재밌다. 꿀팁인데, 증말 꿀맛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김희애는 "항상 촬영장에 일찍 가 있어야 마음이 편안하다"며 "리허설도 몇번을 해야 대사가 입에 붙는데 어느날 촬영장에 일찍 갔는데, 배려한다고 리허설에 나를 안 불렀다. 이후 촬영장은 이미 세팅이 돼있어서 '돌겠네'라고 생각했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렸다"라면서도 무사히 연기를 끝낸 일도 소개했다.
한편 김희애는 문소리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