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리에 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는 김민재가 주전 센터백으로 나온다. 단, 핵심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은 쉬어간다.
나폴리는 8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레체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에서 2022~2023 세리에 A 29라운드 레체와의 원정 경기를 펼친다.
레체는 최근 5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6승9무13패로 리그 16위로 떨어져 있다. 나폴리는 23승2무3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2위 라치오와의 승점은 무려 16점 차(나폴리 71점, 라치오 55점)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에 따르면 나폴리는 4-3-3시스템이다. 최전방에 로자노, 시메오네, 크바라츠헬리아가 나서고, 2선에는 앙귀사, 로봇카, 엘마스가 출전한다. 4백에는 로렌조, 김민재, 제수스, 루이가 선다. 메레 골키퍼.
오시멘과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 라흐마니가 주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오시멘은 아예 결장한다. 루시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선수는 다음 주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시켰다'고 했다.
나폴리는 13일 오전 4시 AC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갖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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