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한눈에 보기에도 타구 속도와 수비 난이도가 너무 차이가 났다'
국가대표 3루수 허경민에게 도전장을 내민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가 조성환 수비코치가 치는 펑고를 받으며 몸을 풀었다.
주말 3연전을 치르기 위해 7일 광즈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은 두산 베어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수비 훈련. 실전을 방불케 하는 조성환 코치의 펑고에 허경민과 신성현은 진땀을 흘렸다. 현역 시절 명2루수로 활약했던 조 코치는 훈련도 실전처럼을 강조하듯 편하게 잡을 수 있는 타구는 단 하나도 없었다.
이때 미트를 끼고 3루 베이스에 도착한 양의지. 손을 들며 "마이"를 외치며 내야수 허경민과 함께 펑고를 받았다. 양의지 차례 때는 수비수 정면 평범한 바운드 타구가 가는 반면, 허경민 차례만 되면 양쪽 깊은 곳을 찌르는 타구가 날아갔다.
조성환 코치의 편파적인 펑고에 허경민은 억울한 표정을, 양의지는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계속된 훈련에서 양의지는 타구를 미트에 정확히 포구한 뒤 1루를 향해 공을 뿌렸다. 포수들이 종종 어깨를 풀기 위해 내야수들과 함께 펑고를 받기도 한다.
오랜만에 고향 광주를 찾은 양의지(광주진흥고)와 허경민(광주일고)은 즐거운 분위기 속 훈련을 마쳤다.
포수 양의지가 빠진 뒤 허경민과 신성현은 더 강한 타구를 연신 몸을 날려 잡은 뒤 1루로 정확히 송구했다.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 모습에 조성환 코치도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KIA 복귀' 김도영, 4번타자 전격 출전…"시즌 때도 고려" 최형우 공백 해답 찾나
- 4."수비보다 타격 집중…" 한화→키움, 7kg 감량 날렵해진 18년 차 베테랑의 독한 승부수[수원현장]
- 5."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