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과 하하가 딸과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펼쳤다.
7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하아빠 별엄마 본업하다가 송이 잃어버릴 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하-별 부부, 딸 송이는 가족 예능 '하하버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퇴근길 티타임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하·별 부부는 음료 서비스와 시민들의 셀카와 사인 요청에 화답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홍보 요정으로 나선 다섯 살 송이는 "커피 먹고 가세요"를 외쳐 현장의 수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다.
특히 하하는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만나며 소통했고, 별은 "I인 저로서는 지금 너무 수줍다. E인 남편은 즐거워한다. 사람들의 시선을 즐긴다. 저는 미칠 것 같다. 수줍어 죽겠다"고 털어놨다.
성황리에 이벤트를 마친 하하와 별은 대화를 나누며 자리를 이동하다가 "그런데 우리 딸은 어디갔지?"라며 당황했다. 알고보니 송이는 차에서 대기 중이었다. 차에서 송이를 만난 하하와 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이날 이벤트를 무사히 마친 서로를 격려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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