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해를 바로 잡았다.
8일 최준희는 "바퀴 벌레 톡 내용 다들 외할머니라고 써놓으셨는데 외할머니 아니고 저 키워준 이모 할머니 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주변에 알사람들은 다 이모할머니란걸 알지만"이라며 "저한테는 그냥 엄마의 자리를 채워주었던 그런 가족이라서 앞으로도 저한테 엄마는 박여사 한명 뿐이에요. 그래서 MaMa라고 저장해둔거구요. 굳이 이걸 다시 해명 하다시피 올리는 이유는 절 키워주고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할머니가 다른 사람으로 오해되지 않길 바래서 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준희는 "태어났을때부터 엄마보다 우리 박여사를 더 좋아했어요"라며 과거 사진도 덧붙여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MaMa'라고 저장된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할머니 만약 내가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할거야?"라는 물음에, 할머니는 "바퀴벌레 그래도 키워야지. 할머니도 변해야지"라며 센스있게 답했다. 이어 최준희가 "바퀴벌레로?"라며 재차 묻자, 할머니는 "엉"이라고 대답해 최준희는 "감동"이라고 답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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