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차주영이 송혜교 임지연 등과 고깃집 회동을 종종 한다고 밝혔다. 고기 2kg 클리어하고 2시간만에 25만원 쓴 적도 있단다.
8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연출 안길호)에서 욕망 하나에 모든 것을 건 최혜정 역할의 차주영이 등장했다.
차주영은 현재 KBS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악역 '장세진' 역을 맡아 인기몰이중이다.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방영 2회만에 20%를 달성했다.
이날 영상에서 차주영에 열광하는 소녀팬들의 환호가 담겼다.
팬들은 "이게 무슨 일이에요", "언니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고, 차주영은 "아니 나야말로 이게 뭔 일이래"라고 말하면서 "우리 이쪽으로 갈까?"라며 학생 팬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변 위치로 자신이 자리를 옮기는 섬세한 배려심이 엿보였다.
한편 차주영은 '더 글로리' 배우들과 여전히 돈독하게 지낸다고 밝혔다. 가해자 5인방, 일명 '동은5적'인 임지연, 전재준, 김건우, 김히어라 등과 자주 만난다는 것. 자신이 자주 찾는 삼겹살집도 종종 찾는다.
차주영은 "친구들이랑 와서 정말 많이 먹었다. 고기 2kg에 볶음밥까지 클리어했다"라고 말하자 매니저 이창민은 "누나가 정말 '더 글로리' 이사라, 박연진 배우들과 함께 찾아왔다. 2시간 동안 먹고 25만 원을 썼다고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차주영은 "사실 얼마 전 임지연, 김히어라, 송혜교와 고깃집에서 만났다. 여기서 먹었는데 다들 바빠서 고기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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