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스콧 맥토미니(맨유)인가.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맥토미니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맥토미니에게 엄청난 가격표를 붙일 예정이다. 만약 맥토미니가 팀을 떠난다면 호날두, 루카쿠만이 그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발생한 선수로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팀을 떠난 적이 없다. 하지만 올 시즌은 자리를 잡기 쉽지 않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 출전에 불과하다. 그는 8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리그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익스프레스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스타의 보도를 인용해 '맥토미니의 상황에도 뉴캐슬은 그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 뉴캐슬이 맥토미니를 영입하려면 5000만 파운드는 쏟아 부어야 한다. 이는 맨유 역사상 가장 큰 이적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맨유는 2009년 호날두를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 보낼 때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완성했다. 10년 후에는 루카쿠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때 7300만 파운드를 받았다.
이 매체는 '맨유가 맥토미니에 많은 금액을 붙일 수 있는 이유가 있다. 계약 기간이 아직 2년 남았다. 1년 선택권까지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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