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소민이 강훈에게 이름 캘리그라피를 선물했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의 주역 신예은과 강훈이 출격했다.
이날 멤버들은 업그레이드 된 메모리 게임을 진행했다. 각팀은 대표 1인을 제외하고 같은 제시어를 보고 수묵화를 제작, 수묵화 한 쌍을 찾아도 제시어를 맞혀야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이에 멤버들은 제시어에 맞춰 그림을 그리기 시작, 그때 유재석은 "중간에 전소민이 이걸 왜 써서 강훈이한테 줬는지"라고 했다. 강훈의 이름으로 캘리그라피한 것. 김종국도 이를 목격, 전소민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꼬시려고 그런거냐?"고 했고, 김종국은 "그냥 줄 수 있는데 표정은 왜 그런거냐"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전소민은 "언제 봤냐"며 웃었다.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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