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영입 플랜B까지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9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은 올 여름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그동안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영입을 원했다. 관심은 유지하고 있지만 중원 보강을 위해 다른 곳으로도 눈을 돌렸다. 브라이턴의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관심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카세미루,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텐 하흐 감독은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카이세도와 맥 앨리스터가 맨유 리스트에 올랐다. 카이세도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의 관심을 받았다. 브라이턴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맥 앨리스터도 올 여름 브라이턴을 떠날 수 있다'고 했다.
2001년생 카이세도는 지난 2021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브라이턴에 합류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에 나섰다. 팀의 핵심이다. 그는 에콰도르 국가대표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 무대를 경험했다. 맥 앨리스터는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서 8골-1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멤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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