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포츠 휴먼 영화 '리바운드'(장항준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워크하우스컴퍼니 제작)가 개봉일부터 5일 연속 한국 영화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출발을 알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4월 10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개봉 첫 주말 총 21만278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총 29만164명을 기록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에 이어 전체 순위 2위를 지켰다.
또한 개봉 후 CGV 골든에그지수가 98%로 상승,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이 9점으로 상승하며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관객 수가 늘면 관람 평점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인데, 이례적인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리바운드'를 보러 온 관객들은 가슴 벅찬 메시지와 뛰어난 몰입감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영화임을 입증했다.
'리바운드'는 지난 6일 관객들의 찬사와 쏟아지는 질문 세례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메가토크 GV 1차에 이어 2차 GV가 바로 오늘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다. 10일 오후 7시 30분 영화 종영 후 장항준 감독,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장현성, 모더레이터로 개그맨 겸 배우 김진수가 참석해 '리바운드' 개봉 후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했고 '라이터를 켜라'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서유리 '이혼 합의서' 폭로…"최병길 PD, 3억2300만 원 지급 지체" -
“왜 내 연차를” BTS 공연, 어쩌다 직장 갑질이 됐나..광화문 일대 ‘강제 휴가’ 논란 -
기안84, '우상' 이토준지 선물에 눈물…'성범죄 은폐' 출판사 소개 논란 지울까 -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사실 예언했었다… 위약금 무서워 입 닫았을 뿐" -
웃음치료사였는데 10억 넘게 빌린 뒤 잠적..코미디언 출신 전 서울시의원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 1.김태형 감독이 불러 얘기했다 "160km 한국에서 제일 좋은 공 가졌잖아" 윤성빈, 결국 멘탈이다 [부산 현장]
- 2.[오피셜]홍명보호 "호랑이의 기습",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전격 공개…'기습 서사 확장
- 3.'10억-10억-9억' 역대 최고 신기록…한화·삼성 공격적 투자, 우승 한 풀어줄까
- 4."이기고도 웃지 못했다" '소방수' 투도르 부임 6경기 만 토트넘 '빛바랜' 첫 승, UCL 16강서 탈락..8강 빅매치 대진 완성
- 5.메이저리그도 WBC도 하는 '승부치기', 한국은 왜 안 해? 허구연표 레벨업, 다시 '시동' 건다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