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새롭게 출격하는 'NEW 사랑꾼' 심형탁이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 그리고 쉽지만은 않았던 열애 과정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형탁이 첫 등장, 긴장 속에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일본인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타공인 도라에몽 마니아이자 '한국 대표 덕후'인 그가 예비신부 '사야' 씨를 만난 곳은 일본이었다. 심형탁은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하는 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가게 됐는데, 그 현장의 총괄 책임자에게만 눈길이 가서 촬영에 집중이 안 됐다"고 회상했다.
그 현장 총괄 책임자가 바로 일본의 유명 완구 회사 '반다이'의 직원이었던 사야 씨였다. 심형탁은 "촬영 중 둘만 남는 시간이 있었는데, 할 이야기가 없어서 서투른 일본어로 '나는 한국의 잘생긴 배우다'라고 첫 마디를 건넸다"고 밝혔다. 어이없는(?) 심형탁의 첫 마디에 제작진은 "거짓말인 줄..."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심형탁이 처음 건넨 말 "나는 한국의 잘생긴 배우다"를 들었을 때 사야 씨의 심경이 어땠는지도 공개된다. 심형탁은 그 때를 돌이켜보며 사야 씨에게 "그 말을 듣고 환하게 웃던데?"라며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를 물었다. 하지만 사야 씨는 심형탁을 '급당황'하게 만든 솔직 답변으로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