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파격 결정을 내렸다. FC바르셀로나의 미래로 불리는 안수 파티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공격 자원을 추적하고 있다. 실제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더 많은 우승을 위해서는 발전을 원할 것이다. 맨유는 파티가 FC바르셀로나에서 강제 퇴장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공격 자원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발끝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맨유는 파티도 지켜보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파티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영입 가능성은 높다. 현재 파티의 몸값은 3100만 파운드에 불과하다. 파티의 아버지는 그가 많은 시간 뛰지 못하는 것에 화가 난다고 인정했다. 파티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경기에서 7골(4골-3도움)에 관여했다. 하지만 선발 출전은 10회에 불과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FC바르셀로나는 제안이 있다면 매각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는 FC바르셀로나에서의 첫 시즌(2019~2020시즌) 24경기에서 7골-1도움을 기록했다. 그가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보여줬다. 올 시즌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어도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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