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첫째 아들 김민국이 아버지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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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은 지난 9일 아버지 김성주와의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압?(아버지) 어느날 아들이 갑자기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하실거 같아"라고 묻자, 김성주는 "바퀴벌레라고 생각안하고 사랑해줘야지"라고 답했다.
이에 김민국은 큰 바퀴벌레 사진을 덧붙이며 "이렇게 생겨서 집 뿔뿔 돌아다녀도?"라도 다시 물었고, 김성주는 "생각 좀 해볼게"라고 했다. "왜 답이 바뀌셔"라고 하자, 김성주는 "바퀴벌래 되지말자 부탁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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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은 "방금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며"라고 서운함을 내비치자, 김성주는 "우리 민국이 사랑해요"라고 서둘러 대화를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민국은 과거 아버지 김성주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김민국은 20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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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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