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나쁜 남자만 꼬이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파란만장 연애사가 공개된다.
4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남자 때문에 인생이 꼬여버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연애사가 펼쳐진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데뷔 이후 전 세계 음반 차트를 휩쓸었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브리트니가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밝혀지자 이상민은 "미국에서 우연히 브리트니와 같은 수영장을 사용했다"고 자랑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산다. 이내 화려해 보였던 브리트니의 본격적인 연애사가 소개되자 스튜디오는 부러움보다 한숨 소리가 난무한다.
브리트니가 사귄 남자들은 모두 치명적인 흠을 가진 나쁜 남자였고, 오죽하면 항간에선 그를 '고물차 컬렉터'라 부를 정도였다고. 브리트니를 인생의 내리막길로 내몬 첫 번째 남자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 저스틴은 브리트니와 이별 후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그와의 이별 이야기를 담아 마케팅으로 이용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사귈 때도 아니고 헤어지고 나서 언급하는 건 별로"라며 인상을 찌푸린다. 심지어 저스틴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브리트니의 치명적인 치부까지 폭로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폭로를 들은 출연진들은 "저스틴 그렇게 안 봤는데", "남자가 참 치졸하다", "선을 넘었다" 등 정색을 표한다.
브리트니의 고물차 수집은 이후에도 멈추지 않았다. 저스틴을 뛰어넘는 역대급 고물차들의 등장에 출연진 모두 뒷목을 잡았을 정도라고. 현재는 12살 연하의 모델과 연애 중이라는 소식에 출연진들은 기뻐하면서도 그의 새로운 연인이 고물차인지 아닌지 걱정해 웃음을 안긴다. 1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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