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최강' 진조크루가 지난 9일 예스24 홀에서 개최된 '2023년 배틀 이즈 오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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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이즈 오버'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올 장르 스트리트 댄스 배틀 대회다. 2015년 시작해 다양한 장르의 춤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매년 뜨거운 관심 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종 댄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인기 있는 팀들이 대거 참가해 큰 관심 속에 많은 팬들이 몰렸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8팀, 초청 8팀이 16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진조크루는 거의 모든 경기를 심사위원단의 압도적 표를 받으며 퍼펙트 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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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 김헌준(활동명 '스킴')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유명세와 실력을 두루 갖춘 많은 댄서분들과 겨룰 수 있어 즐거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 덕분에 힘이 났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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