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290720, 대표 김영문)가 운영하는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 누적 가입자 수가 270만 명을 넘어섰다.
푸드나무는 랭킹닭컴 가입자 수가 3월말 기준 270만9,643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분기에만 랭킹닭컴 신규 가입자 수는 17만3,422명이 늘어났다. 지난 해 같은 기간 신규 가입자 수는 16만4,250명으로 1년만에 105% 이상 증가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상반기 누적 가입자 수는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초에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성황리에 종영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의 인기에 힙입어 신규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실제로 '피지컬:100' 에피소드 ep.7이 공개된 다음 날인 2월 15일에는 신규 가입자 수가 9천 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랭킹닭컴 사이트 방문자 수 역시 10만 명을 넘어섰다.
랭킹닭컴은 신규 가입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특급배송' 이용 횟수도 크게 늘어났다. 올해 1분기 이용 건수는 17만6,000건을 기록했다. '특급배송'은 평일 오후 1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도착, 오후 8시 이전 주문할 경우 다음 날 새벽에 도착하는 배송 서비스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권, 대구광역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특급배송은 오픈 이후 이용 건수가 꾸준히 늘어나 2022년말에는 전년 대비 370% 증가한 바 있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랭킹닭컴은 사내 벤처로 탄생한 물류 전문 자회사 '에프앤풀필먼트'를 통한 스마트 콜드체인 전문 서비스 솔루션 구축 등 차별화된 통합 물류 서비스 체계를 갖추면서 고객 증대 및 매출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급배송 서비스 권역 및 운영일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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