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영입 리스트와 살생부가 동시에 떴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여름 새 선수 5명을 영입할 수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 미드필더, 센터백, 오른쪽 수비수, 골키퍼 영입을 열망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센터 포워드 영입은 구단의 최우선 과제다. 해리 케인(토트넘)이 유력한 타깃으로 거론되고 있다. 빅터 오시멘(나폴리), 랑달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 영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중원에는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등이 타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들 중 두 명을 영입해도 최소 2억 파운드가 들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선수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했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기사를 통해 이적 가능성 선수를 언급했다. 무려 13명이다. 앤서니 마샬, 해리 매과이어, 아론 완-비사카, 도니 반 더 비크, 브랜던 윌리엄스, 알렉스 텔레스, 에릭 바이, 아마드 디알로, 필 존스, 톰 히튼, 마르셀 자비처, 부트 베르호스트, 잭 버틀랜드다.
스포츠몰은 '떠난 선수의 빈자리를 채울 센터백, 오른쪽 수비수, 새로운 골키퍼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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