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강희가 그 동안 공개 하지 않았던 소중한 사진을 첫공개했다.
지난 10일 최강희는 "아끼던 사진을 선물로 올립니다. 혼자 자주 보던 사진인데... 몇 년 전이예요~ 저에게는 힐링을 주는 선생님의 모습이에요. 너무 사랑하는. 여러분과 나눠요. 나는 덤.ㅎ 마음은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죠.. 행복했어요. 또 행복해져요. #사랑하는그녀#혜자쌤#힐링#그리움#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김혜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자는 자택 정원에서 강아지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미소가 마음을 녹인다. 다른 사진에는 존경하는 김혜자를 만나 신이 난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이차를 뛰어 넘는 두 사람의 각별한 사이가 부러움을 안긴다.
최강희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김혜자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자 선생님이 내게 '다른 사람을 돕고 싶으면 훌륭한 배우가 되라. 다른 사람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려면 훌륭한 사람이 돼라. 더욱 훌륭한 배우가 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면 된다'라고 말해줬다. 갑자기 확 동기 부여가 됐고 마음을 다잡게 됐다. 마음에 불이 확 켜지는 느낌이었다"라며 김혜자의 미담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드라마 '안녕? 나야!', '굿캐스팅', '추리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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