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채율이 오늘(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정채율 소속사 매니지먼트S는 11일 "오늘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채율 배우가 2023년 4월 11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늘 연기 앞에서 진심이었던 채율 배우가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채율은 2016년 온스타일 '데빌스 런웨이'에 출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영화 '딥', KBS2 '좀비탐정'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채율은 tvN 새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정채율 소속사 입장 전문
오늘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채율 배우가 2023년 4월 11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늘 연기 앞에서 진심이었던 채율 배우가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바랍니다.
* 이와 관련 루머 유포,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매니지먼트 S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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