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목동아이스링크(양천구 소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객들을 위해 특별 서비스를 선보인다.
노동절(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스케이팅 무료 개방을 통해 아이스링크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로 한 것.
목동아이스링크 측은 "5월 1일 방문객은 일반 개장시간(오후 2~6시) 중 2시간 동안 무료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무료 요금에는 입장료, 대여료, 헬멧이 모두 포함된다.
"단, 안전을 위한 장갑은 개인이 준비해야 하며 장갑을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 목동아이스링크 입점업체(용품점)에서 최소 1000원에 별도 구매할 수 있다"고 목동아이스링크는 설명했다.
목동아이스링크는 이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요원을 증원하고 여러 명의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선수 출신 지도자들은 일반 이용객 중 초보자를 대상으로 강습을 진행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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