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의 '여행이지'가 5월과 6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동남아 여행상품에 전세기를 도입하는 등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여행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여행이지에 따르면 전세기 상품은 티웨이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인천-세부, 인천-보라카이, 인천-다낭 노선을 각각 왕복으로 운항한다. 예약과 동시에 100% 출발이 확정되는 게 특징이다.
세부와 보라카이는 각각 4월 28일 출발을 시작으로 5월·4일 등 총 3회 운항한다. 다낭은 6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사흘에 걸쳐 총 3회 출발한다.
세부는 3박 5일 일정의 상품으로 지난해 문을 연 최신 호텔 윈리치 호텔에 숙박하며, 세부 현지 시장을 둘러보는 디스커버리투어 등이 포함됐다. 전신 마사지와 반나절 자유 일정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보라카이는 3박 4일 일정으로 상품으로 메인 비치에 있는 라까멜라 리조트에 투숙한다. 신관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쾌적한 휴식에 초점을 맞췄다. 체험 다이빙 강습을 비롯해 세일링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다낭 상품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한 5성급 호텔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 리버에 숙박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호이안구시가지 투어를 비롯해 투본강 보트 체험, 미케비치와 바나힐 골든브릿지 관광 등 다낭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5~6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예약 취소에 대한 걱정 없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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