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올 초 제설 사고를 당한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11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레너베이션' 레드카펫 행사에 제레미 레너가 등장했다.
제레미 레너는 밟은 미소를 보이며 지팡이를 집고 등장 했다. 이후 제레미 레너는 전동 스쿠터를 타고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앞서 제레미 레너는 지난 1월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약 6500㎏ 무게의 제설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30개 이상 뼈가 부러져 두 차례 대수술을 받았가.
이후 병원에서 2주 동안 치료를 받은 뒤 집에서 재활 치료에 전념한 바 있다.
한편 제레미 레너가 출연하는 '레너베이션'은 총 4부작으로, 제레미레너의 이름과 리노베이션의 합쳐서 만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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