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피말리는 연장 승부가 펼쳐진 1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경기가 끝난 직후 KIA 타이거즈 주장 김선빈이 한화 이글스 주장 정우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연장 10회초 2사 2,3루에서 한화 3루 주자 문현빈이 홈 플레이트를 향해 달렸다가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했는데, 이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5-4로 한화가 리드를 잡은 상황이었다.
경기 직후에 미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이 상황에 대해 다소 민감하게 반응했다.
KIA 관계자는 12일 "지난 선수협 총회 때 베이스 부근에서 불필요한 행위로 투수를 자극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았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확인하는 차원이었지 항의를 한 게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정우람은 구단 관계자를 통해 "오늘 경기장에서 김선빈과 잘 이야기를 했다. KIA 선수들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궁금해하니 주장이 와서 물어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측 모두 아무 문제 없는 플레이라는 점에 동의하고 마무리했다"고 했다.
수베로 감독은 12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그런 동작은 야구의 일부다. 굉장히 일상적인 행위다. 어제 둘이서 나눈 대회를 알고 있다. 왜 한국야구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고졸루키' 문현빈은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4.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