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존 윅 4'(체드 스타헬스키 감독)가 개봉 첫날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메가 히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존 윅 4'가 지난 12일 국내 개봉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13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존 윅 4'는 12일 하루 동안 11만31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오프닝 스코어인 6만2090명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2020년 이후 개봉한 4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이기도 해서 '존 윅 4'의 흥행이 더욱 기대되게 한다.
'존 윅 4'는 개봉 4일 전부터 압도적 차이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4월의 화제작임을 입증했으며 개봉 하루 전인 11일에는 사전 예매량 10만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존 윅 4'는 흥행뿐 아니라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7시 현재 CGV 골든에그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9점 등 높은 평점 속에 극찬 릴레이가 쏟아지고 있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 등이 출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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