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나폴리가 한 골을 내준 채 전반을 마쳤다.
나폴리는 12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고 있는 AC밀란과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했다.
홈팀 AC밀란은 4-2-3-1 전형으로 나선다. 매냥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칼라브리아, 키예르, 토모리, 테오가 포백을 구성했다. 크루니치, 토날리가 허리에 섰다. 공격 2선에는 디아스, 베나세르, 레앙이 배치돼다. 지루가 최전방에 섰다.
나폴리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메렛이 골문을 지켰다. 포백은 후이, 김민재 ,라흐마니, 디 로렌조가 구성했다. 중원은 앙기사, 지엘린스키, 로보트카가 구축했다. 스리톱은 크라바첼리아, 엘마스, 로사노가 나섰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나폴리가 찬스를 잡았다. 나폴리가 오른쪽 측면을 무너뜨렸다. 날카로운 크로스가 들어갔다. 뒤로 흐른 볼을 AC밀란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를 2선에서 달려들언 크라바체리아가 그대로 슈팅했다. AC밀란 수비수가 막아냈다. 3분에는 앙기사가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매냥 골키퍼가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나폴리가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디 로렌조의 헤더가 빗나가고 말았다. 12분에는 지엘린스키가 중거리슛을 때렸지만 매냥 골키퍼가 걷어냈다.
25분 AC밀란이 찬스를 만들었다. 레앙이 압박으로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드리블 돌파를 한 후 문전 안에서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가고 말았다.
경기는 치열해졌다. 양 팀 선수들 모두 몸싸움을 펼치며 상대를 공략했다.
전반 40분 AC밀란이 첫 골을 넣었다. 한 번의 역습에서 패스가 제대로 돌아갔다. 베나세르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추가시간 AC밀란이 쐐기골을 박을 뻔 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카예르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결국 AC밀란의 리드 속에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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