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아들의 한 마디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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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정주리의 아침 모습이 담겨있다. 통이 큰 바지에 패딩 점퍼를 걸친 듯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정주리다. 이때 정주리는 "도원이가 엄마 밖에서 잘 거냐고. 왜 잠옷 입고 나왔냐고"라고 자신의 의상에 아들의 반응을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정주리는 "너 때문이야. 유치원 차 놓칠까봐"라면서 자신의 얼굴 위에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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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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