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손석구가 이상형으로 장도연을 꼽았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에서는 손석구와 그의 고향 대전으로 떠났다.
먼저 손석구의 추억의 묵집으로 향했다. 손석구는 "할머니 살아계실 때부터 왔다. 요즘에도 촬영 끝나면 친구, 동료들 데리고 와서 먹곤 한다"며 웃었다.
유학파 '미대 오빠' 손석구는 "중학교 2학년 끝나고 유학을 갔다. 시카고 예술대학에 입학했다"면서 순식간에 식객의 특징을 잡더니 뚝딱 캐리커처를 완성해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41세 미혼인 손석구는 이상형도 공개했다. 손석구는 "밝은 사람이 좋다. 되게 웃기고 밝으시다"며 이상형으로 장도연을 꼽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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