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끝내 눈물이 터졌다.
'방학'을 보내게 된 방송인 안영미가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생방송 중 눈물을 보였다.
14일 안영미와 뮤지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마지막 생방송이 진행됐다.
방송 중 김미려의 노래를 들은 안영미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뮤지 "참고 있던 영미씨가 박규씨(김미려 부 캐릭터) 보더니 눈물이 터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안영미는 방송이 끝나기 전 "방학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오겠다"고 청취자들에게 진심을 담은 이별 인사를 건넸다.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안영미는 당분간 방송 활동을 정리해가면서, 엄마가 될 준비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7일부터는 가수 영탁, 밴드 소란 보컬 고영배 등 '두시의 데이트'와 인연을 맺었던 이들이 스페셜 DJ를 맡아 활약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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