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해외 여행기를 공개했다.
15일 김소영의 채널에는 '김 먹방하러 해외여행 온 뚜아... 띵그리 흑역사 생성 [쿠알라룸프르 & 싱가포르 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소영은 인천공항에서 수속을 밟기 전, 오상진을 보며 "당신의 잔소리 때문에 난 이미 지쳐있다. 현관문은 잠갔냐, 카메라는 충전했냐 등. 아 진짜 머리 아프다"라며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에는 "둘이 여행할 때는 항상 1시간 이상 여유가 남았는데 아이와 함께 오니 10분 전에 간신히 수속을 마쳤다. 비행기를 못탈 뻔했다"며 진땀을 흘렸다. 오상진은 "싸울 뻔했는데 잘 봉합했다"고 설명했다.
비행을 마친 후에도 김소영은 다소 아찔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김소영은 "큰 어려움이 있었다. 수아가 비행기 화장실에서 물이 내려가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10년 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자막으로는 "깜빡하고 예비 기저귀를 챙기지 않았는데 비행기 속 화장실 변기가 무섭다고 난리를... 소변이 마렵지만 무서워서 할 수 없다고.. 비행기 내내 실수할까 봐 너무 무서웠는데(제가 무서웠음ㅋㅋ) 다행히 잘 참아냄.."이라며 당시 상황을 추가 설명하기도 했다.
오상진·김소영 가족은 현지 시장을 구경하고 동물원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