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스포츠주간(매년 4월 마지막주·4월23∼29일)을 기념해 대국민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지난 3월 시행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라 국민들의 스포츠 활동 장려를 통해 일상 회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주제는 일상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국민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자는 의미의 '당신의 스포츠를 보여주세요'다.
또한, 공단은 캠페인과 연계해 지속적인 ESG 경영 동참을 위한 기부 행사도 병행해 추진한다. 캠페인을 본 국민들이 스포츠 활동 모습을 SNS에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당스보, #스포츠주간)하면 1건당 1000원을 적립해 스포츠 소외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본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국민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가 다시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7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KBS 1·2 TV와 공단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 영상은 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세리 전 골프대표팀 감독이 대국민 스포츠 활동 장려 차원에서 무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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