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공연을 일부 취소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16일 옥주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 '레드북' 캐스팅 스케줄이 변경된 것과 관련,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귀한 발걸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스케줄 변경으로 불편하셨을 관객분들께 먼저 상황을 설명드리고 사과를 전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갑작스럽게 작은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후 이틀정도 회복과 휴식이 가능한 날짜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셨고, 그리하여,, 금요일에 잘 하고 나왔다"며 "상황을 듣자마자 곧바로 공연 스케줄을 조정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각 제작사분들과 동료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옥주현은 "며칠 동안 여러모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제가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드릴 수 있게, 더 튼튼한 배우가 되겠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접한 팬들은 옥주현의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가득 남겼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옥주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근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와 뮤지컬 '레드북'에서 저의 건강 문제로 캐스팅 스케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귀한 발걸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스케줄 변경으로 불편하셨을 관객분들께 먼저 상황을 설명 드리고 사과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또 저를 염려해주신 분들께도 죄송함과 감사를 전합니다.
얼마 전, 갑작스럽게 작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후 이틀 정도 회복과 휴식이 가능한 날짜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셨고, 그리하여,, 금요일에 잘 하고 나왔어요.
상황을 듣자마자 곧바로 공연 스케줄을 조정해주시고 걱정해주신 각 제작사분들과 동료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며칠 동안 여러모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제가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드릴 수 있게, 더 튼튼한 배우가 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셔요…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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