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괌에서 러닝을 하며 2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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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시은은 "허니 마라톤대회 따라와서 어쩌다 4k러닝~ 거리 늘려가기~10k 언제쯤 가능하려나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 함께 커플 운동복을 입고 괌 해변을 달렸다. 이어 박시은은 "땀흘리니 좋구요. 맑은 공기 좋아요"라며 "머리가 복잡할땐 뛰는게 최고"라며 부부 러닝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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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부부는 임신에 성공했으나,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마음을 추스린 부부는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임신을 준비한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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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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