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떴다.
스페인 매체인 '피차헤스'는 16일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 2023년 여름이 아니라 2024년 여름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동안 홀란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홀란은 2022년 여름 스페인이 아닌 잉글랜드 맨시티로 이적했다. 현재 홀란은 잉글랜드 무대를 씹어먹고 있다. 리그에서 32골,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11골 등 40경기에서 47골을 넣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홀란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두고 있다.
여기에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최전방 상황도 홀란에 대한 영입 의지를 불태우게 한다. 카림 벤제마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 까지다. 물론 현재로서는 벤제마와 레알 마드리드가 1년 더 연장 계약을 할 가능성이 커보이기는 한다. 이미 각종 매체에서 벤제마와 레알 마드리드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문제는 그 이후다. 벌써 36세가 된 벤제마는 은퇴를 앞두고 있다. 1년 연장 계약이 끝나는 2024년 여름에는 은퇴를 하거나 중동에서 뛸 가능성이 크다. 벤제마가 팀을 떠날 시점과 맞물려서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을 영입하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에 홀란이 맨시티와 2027년까지 계약하면서 2024년 레알 마드리드행 조항을 넣었다는 주장도 있다. 사실이라면 2024년 여름 홀란의 레알 마드리드 행 루머의 신빙성이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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