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역시 가요계 기강 잡는 센 언니다.
가수 이효리가 후배 보아와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보아와의 영상통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와 보아는 모두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아는 환하게 웃으며 브이(V)를 그려보이는 등 이효리 한정 애교를 선보였다.
보아는 2000년 '아이디 피스 비'로 데뷔한 뒤 '발렌티' '마이 네임' '걸스 온 탑'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아온 '아시아의 별'이자 데뷔 24년차 베테랑이다. 그 경력을 살려 SBS 'K팝스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 맨 파이터' 등의 멘토이자 저지로 활약할 만큼 가요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힌 인물.
그럼에도 이효리 앞에서는 마냥 해맑은 어린 양의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했다.
이효리와 보아는 5월 첫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뭉친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마마무) 등 대한민국 대표 여성 댄스가수 5인방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다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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