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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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18일 "추성훈의 부친(추계이)께서 향년 73세로 금일 별세 하셨다. 추성훈은 한국에서 소식을 접하자마자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는 가족 및 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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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추성훈은 재일교포 4세로 유도선수였던 아버지 추계이의 지도 아래 3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 전설적인 유도가로 명맥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2009년 일본 모델 출신 야노 시호와 혼인 후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추성훈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추사랑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당시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 씨도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 추성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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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친(추계이)께서 향년 73세로 금일 별세 하셨습니다.
추성훈은 한국에서 소식을 접하자마자 일본으로 귀국하고,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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