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눈가 시술을 받았어요!"
5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신봉선이 병원에서 눈가 시술을 자랑하며, 부쩍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18일 'ㄴ신봉선ㄱ' 채널에 공개된 '갑상선 주의보 발령.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신봉선은 병원을 찾았다.
"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병원가서 선생님 뵙고, 약 지어오고"라며 영상을 시작한 신봉선은 10년된 벤츠를 몰고 병원으로 향했다.
지난 2018년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단받은 신봉선은 이날 그동안의 치료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았다.
건강해진 신봉선의 모습에 담당 교수는 "너무 미녀가 됐다"고 칭찬을 건네자, 신봉선은 얼마 전 받은 눈가 시술을 자랑하는 '예능감'을 진료실에서도 발휘했다.
이에 신봉선의 담당 교수는 "갑상선 기능이 안 좋았던 것이 약 먹으며 완전히 정상으로 딱 모여 있다. 아주 잘되고 있다"며 "이제는 1년 뒤에 뵙자. 아주 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5년간 앞서 신봉선은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곤 했다.
'5년간의 꾸준한 관리가 빛을 발하는 순간''하루 다섯끼 먹던 습관도 버리고 만취하면 개가 되는 버릇도 청산하고'라는 성우의 설명이 웃음을 터뜨리는 가운데, 신봉선은 끝으로 "건강이 제일 좋아야 돈도 벌고 여러분 하고 싶은 것 하니까 건강하시라"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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