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 미겔 아르테타 감독이 리스트에 있다.
파리 생제르망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경질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때문에 PSG의 차기 사령탑에 관심이 있다.
RMC 스포트는 19일(한국시각) '조제 무리뉴 AS 로마가 감독이 1순위 후보다. 티아고 모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도 거론되고 있다. 가장 충격적 후보의 이름은 아스널 사령탑 미겔 아르테타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PSG 고위 수뇌부는 아스널을 EPL 선두로 올려놓은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영입을 적극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과 계약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
PSG 차기 사령탑 1순위 후보는 AS 로마 조제 무리뉴 감독이다.
이 매체는 '최고의 경력을 지닌 무리뉴 감독은 AS 로마의 소극적 투자에 불만이 많은 상태다. 당연히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적극적 투자를 하는 PSG가 노릴 만한 사령탑이다. 하지만, 그의 확고한 원칙과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한 PSG 선수들이 양립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도 PSG 사령탑 후보로서 약점이 있다. 나겔스만 감독의 경우, 첼시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때문에 아르테타 감독 역시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고 타진하는 중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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