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해미가 '기 센 언니설'을 부인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해미 유인영 박기웅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과거 방송됐던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무속인마저 무릎꿇린 박해미의 카리스마를 언급했다. 이에 박해미는 "사실 무속 신앙에 관심이 생겨서 점집에 갔는데 '당신이 다 알텐데 왜 오냐'고 하더라. 1년간 그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집들을 찾아 다녔다. 나는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 그분들이 갑자기 땀을 흘리고 반말도 안하더라. '우리 할머니께서 선생님이라고 부르래요'라고도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해미는 '기가 세다'는 말을 극구 부인했다. 그는 "나는 별로 기가 세지 않은데 왜 그러나 싶어 처음엔 기분이 나빴다. 에너지는 인정하지만 드세지 않다. 구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꾸 기가 세다고 해서 분석해봤는데 예전에 숍을 안가고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아 그런 것 같다. 카메라 감독님도 메이크업 안한 게 예쁘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