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맨시티)의 바이아웃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의 충격 결단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올 여름 홀란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그에게 붙어 있던 1억 5000만 파운드 방출 조항을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와 동시에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홀란드는 올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32골을 꽂아 넣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모든 대회 40경기에 출전해 47골을 기록했다.
데일리스타는 '현재의 계약 상태라면 홀란드의 방출 조항을 충족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2024년 여름에라도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 실제로 맨시티는 홀란드 영입 당시 도르트문트가 제시한 방출 조항을 충족했다. 새 계약은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소 2025년까지 맨시티에 머문다'고 했다.
맨시티는 2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22~2023시즌 UCL 8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일 열린 1차전에서는 맨시티가 홈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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