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고 신예를 팔고 톱 수비형 미드필더를 노린다. 아스널의 올 여름 이적 전략이다.
메트로지는 20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리그앙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21세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을 라이프치히로 이적시키고, 웨스트햄 수비형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데려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라린 발로건은 올해 21세. 잉글랜드, 나이지리아, 미국의 삼중 국적을 지니고 있는 '강력한 재능'이다. 아스널 유스팀 출신으로 유스 무대를 평정한 그는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에 임대됐다.
곧바로 리그앙 무대를 접수한 그는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한마디로 리그앙을 평정 중이다. 단, 아스널은 최전방 비슷한 유형의 공격수들이 많다.
때문에 그에게 강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을 계획 중이다.
아스널은 중원 보강 계획을 세우고 있다. 타깃은 웨스트햄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리그 최상급 수비형 미드필더인 데클란 라이스다.
단, 이적료가 상당히 높다. 1억 파운드 혹은 그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스널이 최근 적극적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때문에 포지션이 중복되는 '미친 재능'을 팔고 즉시 전력감을 데려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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