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뱅상 콤파니 번리 감독이 첼시 차기 감독 후보 최종 4명에 올랐다.
스카이스포츠는 콤파니 감독이 첼시의 감독 후보 최종 4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오후 속보로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최종 4인으로 콤파니를 비롯해 율리안 나겔스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1인이라고 덧붙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다고 확인했다.
콤파니 감독은 맨시티의 레전드 수비수 출신이다. 2020년 8월 벨기에 안더레흐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번리의 감독을 맡았다. 1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다음시즌부터 번리와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누비게 됐다. 다만 첼시가 콤파니 감독에게 접근하면서 그의 미래는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현재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 경질 후 구단 레전드 출신인 프랑크 램파드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세웠다. 램파드 감독은 올 시즌 종료까지 첼시를 지도한다. 다만 아직 첼시 복귀 후 승리가 없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하며 첼시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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