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찐건나블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은 '꿈꾸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 편으로 꾸며졌다.
박주호와 찐건나블리는 홍콩으로 여행가기 위해 캐리어를 끌고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박주호는 캐리어를 가리키며 "엄마가 너희 잘 때 여기에 선물도 싸줬어"라고 말했다. 캐리어 안에는 안나가 정성스레 준비한 과자와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안나가 암투병으로 힘든 상황에도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전한 것.
나은이의 캐리어에는 "나은아~ 예쁜 추억 많이 추억 많이 만들고 와. 엄마는 네 이야기 기다릴게"라는 내용의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건후의 편지에는 "건후야. 너무 사랑하고 조심히 다녀와"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반면 진우는 과자부터 챙겨 귀여움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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