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소울 양의 생일을 화려하게 축하했다.
이윤지는 22일 "생파 주간은 거하게가 맞는지도 모른다. 네가 얼마나 거한 사랑을 내게 주는지 생각하면 말이다. 거한 생일 주간 드디어 끝 휴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소울 양의 네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야외 생일파티를 준비한 이윤지는 벽을 꽃으로 가득 꾸미고 화려한 3단 케이크로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주님이 된 소울 양은 기분이 좋은지 윙크를 하며 행복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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