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심형탁의 18살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가 '더블데이트'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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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24일 방송될 내용을 선공개했다.
이날 심형탁과 일본인 예비신부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더블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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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다예가 운전하는 차는 자동세차장으로 향했고, 심형탁은 "원래 세차할 때 뽀뽀를 하는 거다"라며 예비신부의 볼에 뽀뽀를 했다.
하지만 앞자리에 앉아 있던 박수홍과 김다예는 두 사람이 뽀뽀를 하는 걸 눈치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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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이트를 이어 가던 중 매운탕집 간판에 '빠가매운탕'이라는 글이 써있었고, 심형탁의 일본인 예비신부는 "'바보 매운탕'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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