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시터 이모님이 3명 이상일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자신의 채널에 '서하얀이 처음 밝히는 논란에 대한 진실! (추측 읽기, 결혼 생활, 부부 싸움, 연예계 데뷔, 동상이몽, 승무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SBS '동상이몽' 출연을 후회했나?"라는 질문을 받은 서하얀은 "후회했다기 보다는 후련했다. 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잘 담긴 것 같아서 주변에서 잘 나갔다고 말해주셨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아침밥을 차릴 때, '동상이몽' 전후가 완전히 다르다. 전에는 의무적이고 당연하게 차렸다면 이제는 남편이 제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일하고 방송하느라 안 차릴 때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뒤 "후회는 언제 했더라? 후회라면 집안을 다 보여주니까"라며 "아이들이나 저희 엄마를 사람들이 알아보신다. 아이들 나름대로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저희들 때문에 모든 면에서 눈치를 보면서 행동하지 않을지, 그 걱정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가족에 대해 말이 나오긴 하더라. 악플에 너무 상처받는다"며 "꼭 그런날 있지 않냐. 바이오리듬 처질 때, 무심코 틀었다가 댓글까지 보게 되면 쭉쭉 보게 된다. 방송으로 표현 못한 부분이 많은데 잘못 알고 계신 분들, 콘셉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 시터 이모님이 3명 이상일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희 집에 한 분 계신다"고 해명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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