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성남 분당 쪽에서 서하얀 모르면 (간첩)?!이었을 정도로 학창시절에 이미 주목받던 미모였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잘못된 추측 등 팬들의 질문에 대해 솔직히 답했다.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채널에 '서하얀이 처음 밝히는 논란에 대한 진실! (추측 읽기, 결혼 생활, 부부 싸움, 연예계 데뷔, 동상이몽, 승무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서하얀은 '결혼 전 대시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제 입으로 어떻게 말해요"라고 부끄러워 하다가 "성남 분당 그쪽에서 학창시절을 지냈었거든요. 거기서 저 모르면 (간첩)"이었다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명동이랑 잠실에서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았고 키만 컸지, 단상 위에 올라가면 얼굴이 빨개지는 타입이라, 연예인할 생각은 꿈에도 없었다"고 말했다.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공개했는데, 목소리 높이면서 다투지는 않고 싸움이 날 것 같으면 서로 말을 안한다고.
서하얀은 "가만히 있으면 (임창정이) 스스로 잘못했다고 한다. '아까는 내가 욱해서 미안해' 라고 금방금방 푼다"고 말했다.
또 "오빠가 저에게 부탁하는게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엔 늦게 들어온다 싶으면 총각이냐고 직설적으로 말 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서는 육아로는 체력적으로 힘든 건 좀 끝났고, 큰 애들이 유학 가 있어 "유학비 열심히 보내줘야 하고. 돈 열심히 벌어야 한다"며 웃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4.'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5.'홈런 공장' 명성 여전하네! 최정 2G 연속 아치 → 고명준 시범경기 2호 '쾅' → 오스틴 재역전 쓰리런까지 [인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