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7경기째 승리가 없는 최용수 강원 감독이 골문에 변화를 줬다. 유상훈 대신 이광연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최 감독은 23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에 등번호 31번 이광연을 선발 투입했다.
2019년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이광연은 지난해 4월10일 포항전에서 큰 부상을 당한 뒤 1년여만에 K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유상훈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수비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주장 임창우 대신 이웅희가 선발로 나서 김영빈 윤석영이 스리백을 꾸린다.
박상혁 양현준이 공격 선봉에 서고 정승용 김대우 한국영 서민우 유인수가 미드필드진을 꾸린다.
광주도 변화를 줬다. 공격-미드필드-수비 핵심 산드로, 정호연 안영규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허 율이 원톱으로 나서고, 이희균 아사니, 정지훈 이강현 이순민이 미드필드진을 꾸린다.
티모, 아론, 이민기 김한길이 포백을 구성하고, 김경민이 골문을 지킨다.
광주는 7경기에서 4승3패 승점 12점을 따내며 5위에 위치했다. 강원은 3무4패 승점 3점으로 11위다.
광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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